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청약 분양가 17억, 1031세대 강북 최고가 청약

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,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청약이 3월·4월 두 차례 미뤄진 끝에 5월 분양으로 잡혔어요. 저는 처음 분양가 84㎡ 17억을 봤을 때 강북 평균치를 훨씬 웃도는 숫자에 잠시 멈췄습니다. 직접 계산해봤더니 무주택자가 84㎡를 받으려면 자기자본 13억이 필요한데, 일반분양 1,031세대 중 84㎡가 약 700세대로 일반분양 핵심 평형이거든요. 이게 중요한데, 이 단지의 진짜 변수는 분양가가 아니라 5월 수도권 최대 일반분양 1,031세대라는 숫자가 만들 가점·자금의 양극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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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청약, 1031세대 5월 수도권 최대 일반분양
대우건설이 푸르지오 단독 시공으로 장위10구역 재개발 1,931세대 대단지를 짓습니다. 지하 5층~지상 35층 22개 동,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에요. 일반분양은 1,031~1,032세대로 5월 수도권 분양 단지 중 단연 최대치입니다. 저는 흑석11(432세대)·검암역자이르네(601세대)와 함께 보면 장위10이 청약 통장 가점 60점대 무주택자한테 가장 현실적인 카드라고 생각해요.
평형 구성은 39·46·59·74·84·101·114㎡로 다양합니다. 59㎡가 약 400세대 일반분양 추정, 84㎡가 약 700세대로 알려져 있어요. 가점제 75% + 추첨제 25%(85㎡ 이하) 구조라 가점 60점대 후반은 59㎡ 추첨에서 승부가 갈립니다.
| 단계 | 일정(예상) |
|---|---|
| 입주자모집공고 | 2026년 5월 초~중순 |
| 견본주택 오픈 | 모집공고 후 첫 주말 |
| 특별공급 | 공고일 +10일 |
| 1순위 청약 | 특별공급 익일 |
| 당첨자 발표 | 청약 후 7일 이내 |
| 입주 예정 | 2030년 상반기 |
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왕산로 34(신설동 92-62), 분양 문의는 1551-6837이에요. 5월 5일 시점에 공식 모집공고가 아직 안 떴으니 청약홈에서 일정 발표를 기다리셔야 합니다.

평당 5,250만원, 강북 대단지 역대 최고
분양가는 평당 약 5,200~5,300만원, HUG 제출 예상가는 평당 5,250만원으로 알려졌어요. 84㎡ 기준 16.5~17억입니다. 사실 말이 나왔으니까, 강북권 1,000세대 이상 대단지 기준으로 역대 최고 분양가에요. 2024년 같은 장위뉴타운에서 분양한 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파크 84㎡가 12.11억이었으니, 2년 만에 약 5억 상승한 셈입니다.
| 평형 | 예상 분양가 |
|---|---|
| 59㎡ | 13~14억 |
| 74㎡ | 14~15억 |
| 84㎡ | 16.5~17억 |
| 101㎡ | 19~21억 |
| 114㎡ | 22~24억 |
성북구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이라 HUG 분양보증 심사로만 가격이 통제됩니다. 저는 솔직히 평당 5,250만원이 강북에서 통할 가격인지는 한두 달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아요. 같은 시기 흑석11(평당 8,538만원)·노량진6(7,600만원)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지만, 강북 기존 단지 시세와는 격차가 큽니다.
84㎡ 17억과 자기자본 13억의 함정

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청약 자금 산수는 10·15 부동산 대책 적용 구간에서 84㎡ 17억이 15억 초과 25억 이하라 주담대 한도 4억이 끝이에요. 무주택자 LTV 40%로 계산하면 17억의 40% = 6.8억이지만, 절대 한도 4억이 적용돼 실제 대출은 4억까지입니다. 결국 자기자본 약 13억이 필요해요. 84㎡가 일반분양 약 700세대로 일반분양의 핵심인데, 13억 현금이 있는 무주택 가구가 1,000명대로 줄을 설 수 있을지가 청약 흥행의 1차 변수입니다.
근데 여기서 반전이 있어요. 59㎡(13~14억)는 15억 미만이라 주담대 한도 6억이 살아 있고, 무주택 LTV 40% 적용 시 5.2~5.6억까지 가능합니다. 자기자본은 약 8억대로 떨어져요. 그래서 가점 60점 후반대 무주택자는 59㎡ 400세대 추첨이 가장 현실적인 진입로라고 봅니다.
| 평형 | 분양가 | 대출 한도 | 필요 자기자본 |
|---|---|---|---|
| 59㎡ | 13~14억 | 약 5.2~5.6억 | 약 8~9억 |
| 84㎡ | 17억 | 4억(절대한도) | 약 13억 |
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2026.5.9 이후 재적용이라 이 시점에 청약 들어가는 1주택 보유자는 매도 압박이 따라붙습니다. 잠깐,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가야겠네요. 1주택 처분 조건부 청약은 가점이 잡히지 않는 추첨제 비율에서 더 유리하게 보입니다.
동북선·GTX-C, 4년이 만들 시세
저는 이 단지의 진짜 가치는 2030년 입주 시점에 있다고 봅니다. 6호선 돌곶이역 도보 3~7분은 현재도 살아있고, 동북선 경전철이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이에요. GTX-C는 광운대역 정차로 2028년 개통 예정입니다. 동북선이 열리면 강남권 환승 1회 직결이 가능해지고, GTX-C까지 더해지면 강남 30분권에 진입해요.
다만 이미 2025년 → 2027년으로 한 차례 미뤄진 동북선이 또 늦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 솔직히 이 부분은 저도 헷갈려요. 입주 시점에 두 노선이 모두 개통돼 있다면 84㎡ 17억은 합리적이지만, 한쪽이라도 지연되면 안전마진이 흔들립니다.
| 단지 | 84㎡ 시세/분양가 |
|---|---|
| 장위자이레디언트(4구역, 2025) | 12~15억 |
| 꿈의숲아이파크(7구역, 2020) | 11.6~12.1억 |
| 라디우스파크(6구역, 분양완료) | 12.11억(2024 분양) |
|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(분양) | 16.5~17억 |
호가창을 열어보니 인접 장위자이레디언트 84㎡가 12~15억대라 마크원 분양가는 현시점 안전마진이 1~5억 마이너스로 보일 수 있어요. 저라면 59㎡ 추첨에 줄을 서고, 84㎡는 동북선 개통 확정 시점이 가까워졌을 때만 진입을 검토할 것 같습니다. 같은 5월 분양인 써밋 더힐 청약 분석·검암역자이르네 청약 정리와 비교해보면 자금 진입 장벽 차이가 명확하게 보여요. 더 깊이 보고 싶다면 finnote 부동산 카테고리도 함께 참고하세요. 단지 내 5,900㎡ 문화공원과 2028년 개관 예정 장위문화공원도서관, 학군(서울장위초·남대문중)은 분명한 매력 포인트지만, 분양가가 그 매력을 모두 흡수해버린 상태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Q: 가점이 60점이면 84㎡ 청약 가능한가요?
84㎡ 약 700세대 일반분양 중 가점제 75% 비중이라, 60점대 후반이라면 추첨제 25% 쪽에서 승부를 봐야 해요. 추첨 비율이 더 높은 59㎡(약 400세대) 진입이 통계상 현실적입니다.
Q: 장위10 일반분양 1,031세대는 정확한가요?
조합·시공사 발표 기준 1,031~1,032세대로 보도되고 있어요. 정확한 일반분양 세대수는 5월 모집공고에서 평형별로 확정됩니다. 임대 약 172세대를 제외한 일반분양 분량이에요.
Q: 84㎡는 중도금 대출이 안 되나요?
분양가 9억 초과 84㎡는 중도금 대출 일부 제한이 적용될 수 있어요. 시공사 자체 보증으로 대출이 풀리는 경우도 있으니 모집공고의 자금조달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.
Q: 동북선이 또 지연되면 어떻게 되나요?
동북선은 이미 2025 → 2027년으로 미뤄진 이력이 있어요. 2030년 입주 시점에 동북선이 열려있지 않다면 84㎡ 안전마진이 사실상 사라집니다. 청약 의사결정은 이 시나리오까지 함께 보시는 게 안전해요.
Q: 장위뉴타운 다른 구역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다른가요?
장위10은 5월 일반분양 최대 1,031세대 + 35층 최고층 + 푸르지오 마크원 시리즈 마감재 적용이 차별점이에요. 다만 분양가가 인근 신축 대비 1~5억 비싸다는 점은 4년 시세 흐름이 결정합니다.
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청약은 1,031세대라는 숫자가 무주택 가점 중상위에게 만든 큰 기회예요. 다만 84㎡는 자기자본 13억이 필요한 자산가 게임으로 변했고, 59㎡가 가점 60점대의 현실적인 진입로입니다. 저는 동북선 개통 가시성이 가장 큰 변수라고 보고, 입주 시점까지 4년의 시세 흐름을 본인 자금 사정과 같이 따져보길 권합니다. 제가 틀릴 수도 있으니 청약홈 공식 모집공고가 뜨면 평형별 자격을 다시 점검해 주세요.
⚠️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시장 분석 의견이에요. 청약 전 청약홈(applyhome.co.kr) 모집공고와 본인의 자금·청약 자격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.